강남구 대치동 생활 리듬 — 사람도 가게도 숫자로

강남구 대치동 생활 리듬 — 사람도 가게도 숫자로

7만 8천사는 사람
24.5%혼자 사는 집
13%65세 이상
학원눈에 띄는 장사

강남구 대치동을 '사람'과 '장사' 두 쪽에서 한 번에 봤습니다. 어느 한 숫자만 봐선 놓치는 게 있더라고요.

사는 사람은

대치동엔 77,538명이 삽니다(29,145가구). 혼자 사는 집이 24.5%로 열에 둘 꼴, 65세 이상 어르신은 13%네요. 사람 구성만 봐도 이 동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대략 그려집니다.

장사는 어떤가

장사 쪽을 보면 학원 같은 업종이 눈에 띕니다. 사람이 혼자 많이 사는 동네라, 대가족용 큰 장사보다 매일의 끼니·생활 편의가 꾸준히 받쳐지는 결이더라고요.

한 줄로

대치동은 '사람이 사는 데 충실하고, 그에 맞는 생활 장사가 도는 동네'입니다. 여기서 뭘 할지는 사장님 몫이고, 저는 동네 성격을 숫자로 보여드릴 뿐입니다.

이 동네를 한 장에 압축한 리포트는 여기 → 대치동 리포트 보기

※ 숫자는 공개된 공공자료 기준, 소감은 참고용입니다.

오마이데이터 · ohmy-dat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