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순화동, 어떤 사람이 사는 동네일까

동네 숫자

중구 순화동, 어떤 사람이 사는 동네일까

장사 자리든 이사든, 그 동네에 누가 사는지부터 궁금하시죠. 중구 순화동을 숫자로 담백하게 봤습니다.

이 동네에 사는 사람

순화동에 사는 사람은 1,420명, 집으로는 664가구입니다. 그중 사람이 가장 많은 쪽은 소공동이고요. 작은 도시 하나만 한 동네입니다.

혼자 사는 집이 얼마나 되나

눈에 띄는 건 혼자 사는 집이 56.6%라는 점입니다. 열에 여섯 꼴로 1인 가구라는 뜻이죠. 이런 동네는 대가족보다 혼자·둘이 사는 사람의 끼니와 생활(간편식·생활편의)이 촘촘하게 받쳐지는 편이더라고요.

젊은 층과 어르신

65세 이상 어르신이 7%, 20~30대 젊은 층이 19%입니다. 평균 나이는 37.8세네요. 젊은 층과 어르신이 함께 사는, 생활의 결이 다양한 동네입니다.

한 줄로 말하면

순화동은 '혼자 사는 사람이 많고 어르신도 적지 않은, 사람이 사는 데 충실한 동네'입니다. 화려한 것보다 매일 필요한 생활 장사가 꾸준한 편이더라고요. 물론 이건 동네 성격일 뿐, '여기서 이걸 하세요'가 아니라 판단은 사장님 몫입니다.

이 동네 사람·가게·매출·교통을 한 장에 정리한 리포트는 여기 있습니다 → 순화동 리포트 보기

※ 숫자는 공개된 공공자료 기준, 소감은 참고용입니다.

오마이데이터 · ohmy-dat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