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동엔 누가 살까 — 2만 1천 명, 열에 넷이 '혼자 사는 집'
2만 1천사는 사람
40.1%혼자 사는 집
18%65세 이상
7,847가구 수
장사 자리든 이사든, 그 동네에 누가 사는지부터 궁금하시죠. 오산시 오산동을 숫자로 담백하게 봤습니다.

사는 사람 2만 1천 명
오산동에 사는 사람은 21,104명, 집으로는 7,847가구입니다. 그중 사람이 가장 많은 쪽은 중앙동이고요. 작은 도시 하나만 한 동네입니다.
열에 넷이 '혼자 사는 집'
눈에 띄는 건 혼자 사는 집이 40.1%라는 점입니다. 열에 넷 꼴로 1인 가구라는 뜻이죠. 이런 동네는 대가족보다 혼자·둘이 사는 사람의 끼니와 생활(간편식·생활편의)이 촘촘하게 받쳐지는 편이더라고요.
어르신은 열에 둘
65세 이상 어르신이 18%, 20~30대 젊은 층이 18%입니다. 평균 나이는 46.2세네요. 젊은 층과 어르신이 함께 사는, 생활의 결이 다양한 동네입니다.
한 줄로 말하면
오산동은 '혼자 사는 사람이 많고 어르신도 적지 않은, 사람이 사는 데 충실한 동네'입니다. 화려한 것보다 매일 필요한 생활 장사가 꾸준한 편이더라고요. 물론 이건 동네 성격일 뿐, '여기서 이걸 하세요'가 아니라 판단은 사장님 몫입니다.
이 동네 사람·가게·매출·교통을 한 장에 정리한 리포트는 여기 있습니다 → 오산동 리포트 보기
※ 숫자는 공개된 공공자료 기준, 소감은 참고용입니다.
오마이데이터 · ohmy-dat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