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숫자
명지동엔 누가 살까 — 8만 3천 명, 열에 둘이 '혼자 사는 집'
강서구 명지동, 이름은 알아도 '어떤 사람이 사는 동네'인지는 잘 모르시죠. 공개된 숫자로 이 동네에 누가 사는지 들여다봤습니다.
8만 3천명지동에 사는 사람

사는 사람 8만 3천 명
명지동에 사는 사람은 82,559명, 집으로는 30,824가구입니다. 그중 사람이 가장 많은 쪽은 명지1동이고요. 작은 도시 하나만 한 동네입니다.
혼자 사는 집이 얼마나 되나
눈에 띄는 건 혼자 사는 집이 23.1%라는 점입니다. 열에 둘 꼴로 1인 가구라는 뜻이죠. 이런 동네는 대가족보다 혼자·둘이 사는 사람의 끼니와 생활(간편식·생활편의)이 촘촘하게 받쳐지는 편이더라고요.
젊은 층과 어르신
65세 이상 어르신이 8%, 20~30대 젊은 층이 14%입니다. 평균 나이는 36.0세네요. 젊은 층과 어르신이 함께 사는, 생활의 결이 다양한 동네입니다.
정리하면
명지동은 '혼자 사는 사람이 많고 어르신도 적지 않은, 사람이 사는 데 충실한 동네'입니다. 화려한 것보다 매일 필요한 생활 장사가 꾸준한 편이더라고요. 물론 이건 동네 성격일 뿐, '여기서 이걸 하세요'가 아니라 판단은 사장님 몫입니다.
사람만이 아니라 가게·매출·임대료·교통까지 한 장에 담은 리포트는 여기 → 명지동 리포트 보기
※ 숫자는 공개된 공공자료 기준, 소감은 참고용입니다.
오마이데이터 · ohmy-dat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