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숫자
장기동엔 누가 살까 — 6만 7천 명, 열에 둘이 '혼자 사는 집'
장사 자리든 이사든, 그 동네에 누가 사는지부터 궁금하시죠. 달서구 장기동을 숫자로 담백하게 봤습니다.
6만 7천장기동에 사는 사람

사람이 얼마나 사나
장기동에 사는 사람은 67,211명, 집으로는 24,907가구입니다. 그중 사람이 가장 많은 쪽은 장기본동이고요. 작은 도시 하나만 한 동네입니다.
1인 가구 비율
눈에 띄는 건 혼자 사는 집이 22.5%라는 점입니다. 열에 둘 꼴로 1인 가구라는 뜻이죠. 이런 동네는 대가족보다 혼자·둘이 사는 사람의 끼니와 생활(간편식·생활편의)이 촘촘하게 받쳐지는 편이더라고요.
어르신은 열에 하나
65세 이상 어르신이 13%, 20~30대 젊은 층이 14%입니다. 평균 나이는 40.5세네요. 젊은 층과 어르신이 함께 사는, 생활의 결이 다양한 동네입니다.
한 줄로 말하면
장기동은 '혼자 사는 사람이 많고 어르신도 적지 않은, 사람이 사는 데 충실한 동네'입니다. 화려한 것보다 매일 필요한 생활 장사가 꾸준한 편이더라고요. 물론 이건 동네 성격일 뿐, '여기서 이걸 하세요'가 아니라 판단은 사장님 몫입니다.
이 동네 사람·가게·매출·교통을 한 장에 정리한 리포트는 여기 있습니다 → 장기동 리포트 보기
※ 숫자는 공개된 공공자료 기준, 소감은 참고용입니다.
오마이데이터 · ohmy-dat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