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동, 살기엔·장사하기엔 어떤 동네일까

동네 숫자

구로동, 살기엔·장사하기엔 어떤 동네일까

구로구 구로동을 '사람'과 '장사' 두 쪽에서 한 번에 봤습니다. 어느 한 숫자만 봐선 놓치는 게 있더라고요.

먼저 사람

구로동엔 136,725명이 삽니다(55,466가구). 혼자 사는 집이 45.5%로 열에 다섯 꼴, 65세 이상 어르신은 19%네요. 사람 구성만 봐도 이 동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대략 그려집니다.

그럼 가게는

장사 쪽을 보면 조명용품 같은 업종이 눈에 띕니다. 사람이 혼자 많이 사는 동네라, 대가족용 큰 장사보다 매일의 끼니·생활 편의가 꾸준히 받쳐지는 결이더라고요.

한 줄로

구로동은 '사람이 사는 데 충실하고, 그에 맞는 생활 장사가 도는 동네'입니다. 여기서 뭘 할지는 사장님 몫이고, 저는 동네 성격을 숫자로 보여드릴 뿐입니다.

사람·가게·매출·임대료·교통을 한 장에 정리한 리포트는 여기 → 구로동 리포트 보기

※ 숫자는 공개된 공공자료 기준, 소감은 참고용입니다.

오마이데이터 · ohmy-data.com